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

5월5일 어린이날

by 연수현우아범 2012. 5. 6.

어린이날...현우가 다니는 축구교실에서 대회가 있었습니다.


광양중학교 운동장에서 매년 2번정도 경기를 하는거 같아요..현재까지 성적은 2위,3위...한번도 우승은 못해봤네요...^^


경기에 앞서서 준비운동중



코치선생님으로부터 포지션 및 전략설명을 듣습니다. 현우는 오른쪽 공격수입니다.





그래 한번 화이팅해보자...!!!!!!





첫게임 2-1승, 두번째 1-0 패...3~4위전은 현우의 결승 패널티킥골로 1-0승 올해도 3위네요...




수고했다 애들아...^^



축구경기가 끝나고 어버이날도 있고해서 양평부모님댁에 방문했습니다.





사촌누님네와 사촌여동생이 신랑감도 데리고 온다해서 멋진 바베큐파티를 준비했어요..




준비완료




고기도 훌륭하구요....




채소는 자급자족합니다...진정한 유기농채소죠..^^






이후 맛난 고기사진은 없습니다...굽기도..먹기도 너무 바빴습니다....ㅋㅋ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텃밭에서 감자캐기  (0) 2012.07.01
니가 개냐 곰이냐...ㅡㅡ  (0) 2012.05.27
잠동초등학교 체육대회  (2) 2012.05.02
누나 손 꼭잡고..  (0) 2012.03.20
화창하지 않지만...따뜻했던 주말  (0) 201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