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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생활기

골프

by 연수현우아범 2007. 9. 4.
사실 크게 매력을 못느끼고 있던 운동이었습니다...

지금 항창불어나는 근육때문에 헬스에 관심이 더 많은데 좋은 기회가 와서 좋은 분들하고 같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처음 뭣모르고 나갔다가 레슨을 처음받았는데.....

사실 아직까지 큰 매력은 모르겠습니다...열심히 배우고 필드에 처음나가서 직접해봐야지 뭔가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왕 시작했으니 기초부터 잘 다져서 남들이 같이쳤을 때 기분 좋은 사람정도까지는 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채를 내림해주신 피스맨형님을 비롯해 골프에 입문하게 이끌어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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