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닉가든(1)

인물사진입니다.....꽃중에 가장 이쁘다는 인꽃들....

낙타에게 먹이들 주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가장 좋아했던 사람이 어른중에 1명이라는.......ㅡ.ㅡ

낙타를 가장 좋아했던 사람입니다...ㅋㅋ

토끼 3마리가 늘어다는 장면입니다...^^

채연양 독사진....요새 영 사진찍기 쑥스러워하는게 사춘긴가.....???

연수가 자전거뒷자리에서 엄마허리를 꼭 끼어안으면서 그랬답니다....

엄마허리 안으니까 너무 행복하고 기분좋다고.....엄마는 항상 현우만 안아줬다고.....ㅠ.ㅠ

지 어릴땐 안 안아줬겠습니까만.....둘째 낳고 둘째한테 치인게 많긴 많죠......

근데 요새 애들은 저런 소리 아무렇지 않게 잘해요.....저는 쑥스러워서 저런 말 잘 못했던거 같은데....ㅋㅋㅋ

미로안에서....

뒷자리에서 꺼꾸로 자전거를 타는 재주를 선보이는 채연양

즐거워하는 모녀....

어딜 열심히 뛰어갈까나..???

천사와 악마를 다 소유하고 있는 현우...

누가보면 자전거 좀 타는 줄 알겠다.......ㅡ.ㅡ

오래간만에 자전거를 타서 기분 좋더군요.....더욱 기분이 좋은건....

어릴적 연수를 등에 매고 자전거를 타고 한강변을 달렸었는데....이제는 엄마뒷자리에 여유롭게 타고 다닐정도로 컸다는것과...

양평에서 현우좀 태워볼려고 유아용 뒷자리를 자전거에 장착했는데.......이제 제 옆구리를 붙자고 뒤에 혼자타고 될정도로 컸다는거....

애들 참 잘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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