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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조금은 쑥스러운 준우승..^^

by 연수현우아범 2011. 10. 3.

둘째아이 현우가 오늘 축구경기를 했습니다.

제가 참석은 못했지만 이모가 대신 따라가서 조금이나마 빈자리를 채울수 있었네요...^^



현우 절친...재현이..YMCA유아체능단도 같이 다니고..축구도 같이하고..유치원도 같이 다니고...아주 절친입니다..



이모랑 사진한방



엄마랑도 찍고..




4개팀중에 2등한거라..조금은 쑥스러운 준우승입니다..ㅎㅎ

현우는 1골을 기록...첫경기에서 2대0 승리를 하였는데..결승골은 아니고...쐐기골을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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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한 선수도 집에 오면 빨래를 개야합니다...ㅡㅡ




p.s: 질문입니다..^^

내일 북악산성곽길을 가려고 했는데...매주 월요일날은 휴관이고...월요일이 공휴일이면 화요일이 휴관이라는데요...아에 성곽길자체를 못걸어다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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