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61 2박3일 같은 1박2일 여행 대학동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항상 즐겁습니다.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에서 아이들을 위해 물놀이도 해야하고 다음날 새벽에는 친구들과 퍼블릭 9홀이지만 골프도 예정되어 있어 모든게 일찍 일찍 준비해야했죠. 토요일 출발도 새벽..!! 일찍가서 아이들 맘껏 워터슬라이드를 타게하고 싶었죠. 그리고 교통정체는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짓이라 생각하기에..^^ 조금 일찍 집에서 출발해서 국도를 이용 휘닉스파크에 도착했습니다. 거리도 가깝고...고속도로 통행료 7000원도 덤으로 아낄수 있죠..음하하하하 작년에 구입한 올림푸스 TG-820은 이제 구형모델이 되었지만 여전히 바캉스시즌에는 위력을 발휘합니다..^^ 9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아이들에게 봉사....ㅡㅡ;; 근처 봉평으로 나가서 저녁먹을거리를 구입해와서.. 2014.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