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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7

생각지도 않은 태국북부 여행기(1) 2주전쯤인가..??? 한량아....해바라기 비슷한 꽃이 많이 피는 곳이 있다고 무가지잡지에서 봤는데...대강 어디냐..??? 그래서 어제 다녀왔는데...이놈에 여행이 생각지도 못하게 1박2일이 되버렸습니다.....^^ 큰줄기만 말씀드리면...치앙마이-chom thong-mae sariang-khun yyuam-bua thong field-mae hong son-pai-치앙마이...대략 700킬로미터를 여행했습니다. . . . . . . 항동로드를 타고 쭉 내려옵니다....도이 인타논쪽으로 넘어가는 빠른 길이 있는데 그냥 좋은 길로 가기로 했네요.. chom thong까지 작은 마을 도심을 반복해서 지나가기때문에 속도가 잘 나지 않습니다. chom thong를 지나면서 ... 차를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들.. 2008. 11. 23.
파타야(pattaya) 여행기<1일차 > 인생을 살면서 여행을 하지 않는건 책을 구입하고 표지만 보는것과 같다. 어디서 본 문구인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역마살은 아니지만 제 개인적으로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항상 새로운걸 추구하기도 하지만요.. 어찌보면 태국으로 이주도 아마 새로운것에 대한 궁금증이 아마 근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ㅋㅋㅋㅋ 지난 3월에 끄라비까지 자동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때는 태국만 서쪽변과 안다만을 구경했었죠.. 관련 여행기입니다. http://chiangmaistay.tistory.com/406 http://chiangmaistay.tistory.com/407 http://chiangmaistay.tistory.com/408 http://chiangmaistay.tistory.com/409 http:.. 2008. 10. 12.
여행경비 총결산..!!(11월17일~29일) 여기서 여행경비 중간결산을 해보겠습니다....순수여행에 소요된 경비만 추렸습니다...개인적으로 구매한 물건과 여행과 관련없는 비용(예를 들어 스켈링비용)은 제외를 시켰습니다...11월17일 공항버스 7500원*2 = 15000원던킨도너츠커피 2900원소고기볶음고추장 8000원컵라면 1300원고추장이랑 컵라면은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출국수속밟고 면세점내에 슈퍼에서 사는 바람에 비싸게 구입했네요...ㅡ.ㅡ11월18일방콕공항 생수600밀리 35밧아누산마켓 저녁값 510밧(식사와 맥주값 포함)발마사지 120밧*2 = 240밧 팁 10*2 = 20밧술값 245밧기사수고비 100밧11월19일 기사수고비 50밧코끼리,땟목트래킹 1000밧*2=2000밧코끼리 바나나비용 40밧 (아흑 미친 코끼리....ㅡ.ㅡ)땟목팁 1.. 2006. 12. 12.
12박13일 태국답사여행기(18 마지막회) 아우 저도 지겨워서 이제 더는 못쓰겠습니다...ㅋㅋㅋㅋ보시는 분들도 지겨우실건데...암튼 이번이 마지막이구요..간간히 생각나는건 글로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그간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여행 11일차 11월27일...숙소를 옮겨볼까해서 파타야를 쭉 둘러본다......파타야비치쪽은 유흥가라 안 좋고.....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그쪽은 해변가에 리조트들이 바로 위치하고 있어서 좋은거 같긴한데..버스터미널이랑 멀고 해서 걍 현재 지내는 곳에서 묵기로 한다...어제는 늦어서 자세히 보지 못한 파타야해변에 나가봤다...그냥 해변이다...별거 없다....생각보다 해변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특히 해변폭이 매우 좁다...길가에서 거의 바다라고 할정도로 백사장폭이 좁다.. 파타야뷰포인트(.. 2006.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