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1 치앙콩 비자클리어 후기(오는 길) 이어서 계속....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원래는 제가 제안해드린 코스로 올 계획이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암츠님께서 말씀해주신 1020번 국도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치앙콩에서 thoeng를 거쳐서 치앙라이-치앙마이에 저희집까지 거리는 321킬로미터가 소요되었습니다. 가는 길보다 25킬로정도 더 소요되었지만...길이 좋아서 시간은 덜 걸린듯 한 느낌이구요.. 라오스에서 바라보는 태국 이민국에 모습은 또 색다른 느낌이더군요.. 돌아가는 배삯을 내는 곳입니다. 라오스도 화폐개혁좀 해야할듯..단위가 너무커서리..^^;; 비자 피를 위해서 은행이 바로앞에 있습니다...저희는 상관없지만도...라오스 개발은행..??? 라오스 출입국카드....예전에 메사이로 갈때는 미얀마꺼는 쓸 필요가 없어서 그거 하나 좋았는데... 2008.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