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1 몇가지 음식사진 최근에 먹었던 몇가지 음식들입니다. 소곱창이나 양을 먹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땡땡하고 고소한 돼지막창으로도 충분히 허기가 달래지기 때문인듯 합니다. 요새 이것만한 반찬이 없죠....뜨거운 밥에 간장게장 뚜껑만으로도 밥 1공기는 뚝딱입니다. 가을철의 별미는 뭐니뭐니해도 간장게장인거 같아요..^^ 요새 간장게장으로 냉동게로 만들었다는 보도를 보았는데...장모님이 직접 담궈주신거에요.. 남도포차 짱뚱어탕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싱싱한 꼬막이 새로 출시되었더군요... 갈치조림....갈치의 머리가 공격적입니다. 가을철에 먹어야한다는 대하구이..전어...이런건 별로 땡기질 않습니다. 뭐 맛난거 없을까요..????? 2009.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