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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3

대충 만들어 먹는 채끝살 스테이크 어제 우울해서 코스트코가서 호주산 청정우 채끝살을 사왔습니다. 스테이크해먹으려구요.. 코스트코 상봉점에 호주산 소고기 판매하시는 아주머니는 굉장히 오래 일하시는거 같아요...매번 갈때마다 궈주신 고기를 낼름낼름 잘 받아먹었는데...오래간만에 구입했습니다. 안심이 킬로에 63000원..??? 너무 비쌉니다. 고기를 들었다 놨다하는데...아주머니가 채끝살 가져가세요...합니다.. 가격도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고...씹을수록 고소하다고...가성비 최고라고...채끝살을 권하시길래 샀는데..잘 선택한거 같아요..^^ 오늘 걸어서 퇴근했는데...오자마자 소스만들고..바로 음식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소스는 뭐 대충 냉장고에 있는 에이원..돈까스..마늘다져서 얼려논거..후추..소금...월계수잎...물도 좀 넣고..만들어 .. 2011. 9. 16.
앞집 아줌마가 만들어준 코코넛-바나나탕 며칠전 람부탄을 조금 사다드렸더니 고마우셨는지 음식을 가져다 주시네요...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고...제가 만든 이름은 코코넛-바나나탕..^^ 코코넛국물에 설탕넣고 바나나넣고 끓인건데 먹을만 합니다...^^ 2008. 5. 28.
치앙마이 무앙마이시장에서 구입한 과자들 오늘 무앙마이시장에서 사온 것들입니다... 바나나튀긴거....감자튀긴거... 큰봉지는 25밧...작은건 감자인데 10밧입니다...감자나 바나나나 가격은 같습니다.. 감자칩 마트에서 사면 양 엄청적게 들은게 아마 40밧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25밧짜리 사면 양엄청 많습니다.. 10밧짜리도 봉지과자 2개이상분량이구요.. 둘다 맛납니다...바나나는 단맛도 있고..그냥 바나나만 튀긴것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고구마 샀는데 10킬로에 85밧줬습니다...가을 되니까 고구마가 제철인듯 하네요.. 2007.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