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오브브라더스1 생각지도 않은 태국북부 여행기(3) 계속해서.... 망나니같은 현우...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날뛰더니 결국에는 사고를 쳤죠..ㅋㅋ 아프지도 않으면서 아픈척하니..웃움반..울상반... 귀여운 연수.. 늦게 도착했더니 조금있으니 금방 석양이 지네요.. 모자가 피곤하신가..??? 우리 공주도 피곤한 표정이네..ㅋㅋ 해 더 떨어지기전에 매홍손으로 가자~~~!! 원래 계획은 꽃보고 집에 가는건데요...다시 매홍손구경하러 올려면 기름값이니 시간이니 많이 뺏길거 같아서 온김에 다 보자...의기투합해서 매홍손으로 달렸습니다. 매홍손까지 무사도착...길이 꼬불랑꼬불랑...속도를 내고싶어도 불가능합니다.. 저희가 묵은 숙소와 식당입니다. 두곳다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매홍손 음식값은 정말 저렴하더군요...이 식당에 국한된 이야길수도 있구요.. 숙소는 더블베드.. 2008.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