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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3

치앙마이89플라자 야시장 아마 동네주변에는 거의 야시장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저희 동네는 치앙마이89플라자 옆 공터에서 매주 월,화요일에 장이 서는거 같습니다. 야시장은 뭘 꼭 사야하는게 없어도 그냥 구경하러 다녀도 제법 재미있죠..그래도 한100여밧은 쓰게 됩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이제 자리를 펴는 상인들도 있네요.. 제가 요새 필꽂혀서 먹는 싸이끄럭.. 요거 어묵튀긴건데 먹을만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시장피자가 있는데..여기도 있습니다..^^ 야채코너 싸이우억 예전에 한번 먹어봤는데.....요거 한국에 가져가서 팔면 제법 짭짤할걸요.. 찹쌀도너츠..안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각종 튀김 생물 정육점... 노란색 버섯...무슨맛일까 먹어보고 싶은데.. 이제 과일은 쏨으로 넘어갔습니다.... 튀김만두...요거 먹어봤는.. 2008. 11. 3.
치앙마이 무앙마이시장에서 구입한 과자들 오늘 무앙마이시장에서 사온 것들입니다... 바나나튀긴거....감자튀긴거... 큰봉지는 25밧...작은건 감자인데 10밧입니다...감자나 바나나나 가격은 같습니다.. 감자칩 마트에서 사면 양 엄청적게 들은게 아마 40밧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25밧짜리 사면 양엄청 많습니다.. 10밧짜리도 봉지과자 2개이상분량이구요.. 둘다 맛납니다...바나나는 단맛도 있고..그냥 바나나만 튀긴것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고구마 샀는데 10킬로에 85밧줬습니다...가을 되니까 고구마가 제철인듯 하네요.. 2007. 10. 25.
무앙마이시장 므앙마이시장에 김치담기위해서 방문했습니다..... 건어물이 흔치 않습니다....오징어인데요... 껍질벗긴 오징어 100그램에 35밧달라고 하더군요... 소내장 부산물도 팝니다... 소면을 삶아서 팔더군요.... 누가 김치담기위해 마늘까는게 고생스러웠다고 하는데....깐마늘 팝니다...배추가 철이 아닌가봅니다.....흔하게 보이지 않는군요.....가장 좋아보이는 놈 싹쓸이해왔는데.....9킬로정도 되는거 같은데 128밧줬습니다... 2007.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