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2 수면양말 구입했습니다..^^ 일에 특성상 양말에 쉽게 구멍이 생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락스원액을 사용합니다. 차염산이라고 하죠... 물에 희석해서 세탁할때 사용하는데...이놈이 조금이라도 튀면...면같은 천연섬유로 된 것들은 운좋으면 탈색되거나...운 나쁘면 구멍이 뿅뿅뿅생깁니다. 바닥에 몇방울 튄 락스를 밟으면 여지없이 양말에 빵구가 납니다....ㅜ.ㅜ 대부분 실내화를 신고 지내긴 합니다만...세탁이 완료된 세탁물을 건사할때는 실내화마져 벗고 양말만 신고 움직일때까 있는데...조심한다해도 양말이 버티질 못합니다. 그래서 화학섬유로 된 덧신을 양말을 찾던중에 탁텔사라는 섬유로 만든 수면양말을 찾았습니다. 것두 남성용은 잘 없더군요..대부분 핑크색의 여자용들이구요. 판매자의 상품설명에....한국산에...저가의 다른 제품과는 다르.. 2010. 12. 29. 치앙마이89플라자 야시장 아마 동네주변에는 거의 야시장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저희 동네는 치앙마이89플라자 옆 공터에서 매주 월,화요일에 장이 서는거 같습니다. 야시장은 뭘 꼭 사야하는게 없어도 그냥 구경하러 다녀도 제법 재미있죠..그래도 한100여밧은 쓰게 됩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이제 자리를 펴는 상인들도 있네요.. 제가 요새 필꽂혀서 먹는 싸이끄럭.. 요거 어묵튀긴건데 먹을만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시장피자가 있는데..여기도 있습니다..^^ 야채코너 싸이우억 예전에 한번 먹어봤는데.....요거 한국에 가져가서 팔면 제법 짭짤할걸요.. 찹쌀도너츠..안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각종 튀김 생물 정육점... 노란색 버섯...무슨맛일까 먹어보고 싶은데.. 이제 과일은 쏨으로 넘어갔습니다.... 튀김만두...요거 먹어봤는.. 2008.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