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3 집이라도 지어줘야지.. 같이 살아야 할 팔자같은데..... 이놈 먹성이 대단하네요....오이를 금새..허허..똥까지 지려놓고.. 암놈없으면 외로울텐데...폴아빠님처럼 암놈꼬시기 작전에 돌입해봅니다...^^ 똥싼 자국...ㅋㅋ 2008. 8. 31. 장수풍뎅이 집마당에 요놈이 와 있더군요...저번에도 한번 왔었는데..고놈은 죽은 놈이고..이놈은 살아 있네요. 손에 붙으니 잘 안떨어지네요...거 갈퀴같은 발가락이 피부를 파고 들어 박혀버리더군요............ㅡ.ㅡ 참 멋지게 생겼죠....앞집 아주머니에게 애들이 들고가니 아직 어리다고 오이를 짤라서 먹이라고 같이 보내줬네요.. 앞으로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연수가 너무 좋아하네요... 2008. 8. 31. 태국 장수풍뎅이 애들이 자전거때빙갔다가 주어왔더군요...이미 사망하였지만 햋빛에 잘 말랐는지 상태는 양호합니다. 2008.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