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1 마지막 비자클리어 다음달이면 한국으로 떠나는데 그래도 관광비자 갱신은 해야겠기에 치앙콩으로 비자클리어다녀왔습니다. 와리스쿨앞에서 치앙콩까지 296킬로미터가 나오더군요.. 아침에 일찍출발하다보니 안개가 지면에서 퍼져있더군요. 민중이네랑 같이 갔는데 오늘 30분지각했습니다....^^;; 늦어서 미안해요~~~ 온천있는 중간휴게소에서 잠시 쉬어주고....이곳 음식들은 정말정말 맛없다는..........ㅜ.ㅜ 차라리 온천물에 삶은 계란이 낫을듯 옆에 절을 새로짓는거 같더군요 오래시간끝에 도착한 치앙콩...바로 배타고 넘어갑니다.. 다른 한국분들도 계시더군요 민중이 현우 라오스선착장에 홀로남겨진 삼성세탁기.....나중에보니 픽업에 실려서 어디론가 가더군요 저번에 왔을때는 안받던 주말 초과비용을 이번에는 받더군요..어른만 20밧씩 슈.. 2009.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