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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3

6번째 메싸이 비자클리어 6번째 비자클리어를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정말 지겹습니다.....ㅠ.ㅠ 그래두 가야하니..즐겁게 갈려고 노력합니다만... 아침에 7시에 정확히 출발했는데 집에 오후7시에 도착했네요..정확히 12시간...차안에서 왕복7시간정도 아이들과 지내다보면 아이들은 아이들대로...어른은 어른대로 힘들죠... 천웅이형네랑 같이 메싸이를 다녀왔는데요...그간 한번도 다녀오지 않은 왓롱쿤에 다녀왔습니다...흰색사원으로 더 잘 알려져있죠.... 뭐 주어들은 내용은 어떤 갑부가 꿈을 꿨는데 부처님이 흰색사원을 지으라고 했다나 어쨌다나...그래서 사비로 지은 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아직도 공사중이더군요.. 사진몇장 올립니다....자세한 내용은 없습니다...사원..절..이런거 관심없거든요.....ㅡ.ㅡ 메싸이에 도착했는데..... 2008. 8. 2.
태국 5대 명문골프장중에 한곳 산티부리골프장 방문했습니다..!! 엊그제 치앙라이로 여행다녀왔습니다... 많은 좋은 가족들과 멋진여행하고 왔네요.... 산티코리조트로 다녀왔는데 옆에 태국5대명문 골프장중에 한군데라는 산티부리를 그냥 지나친다는건 좀 그렇죠....ㅎㅎ 4명이 한팀이 되서 다녀왔습니다. 2시가까이 되서 시작을 해서 18홀을 다돌지 못할수 있다는 캐디말에 홀중간중간에 구보로 이동하는 처량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ㅋㅋㅋㅋ 일단 제가 가본 3군데 골프장을 비교해보면.... 메조,하일랜드,산티부리.... 골프장 시설이라던가 그린 관리정도면에서는 하일랜드>산티부리=메조 골프난이도와 재미정도는 산티부리>하일랜드>메조입니다. 그렇다고 크게들 차이가 난다는 건 아니구요.... 아주 미묘한 정도죠..... 산티부리의 가장 큰 특색은 코스간 간섭이 적다는 겁니다..... 3.. 2007. 12. 30.
치앙라이 산티코 리조트 메싸이에서 비자클리어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산티코리조트를 방문했습니다.... 민중이네...태희네....상민이네...가족들이 산티코리조트에 놀러온다고 해서 골프선생님도 내려드릴겸 겸사겸사 방문했네요. 방문해서 맛난 소고기대접받고 맛난 점심식사 대접받고 돌아왔습니다.. 산티코리조트는 치앙라이에 위치한 산티부리골프장 정문에서 불과 300미터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리조트입니다... 산티부리골프장이 소문난 골프장인걸 감안하면 골프매니아분들이라면 묵으시면서 골프를 즐기시기에 좋은 곳이 아닌가 싶네요.. 사장님이 인상 좋으신 한국분이셔서 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단독채에 4개의 룸을 나눠져 있습니다....제가 이날 숙박은 하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더블침대가 2개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4가족이 지내도.. 2007.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