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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5

phayao 여행기 즐거운 여행에 대한 추억을 많이 남기고자 어쩔수 없이 사진량이 많습니다..^^ 총 65장이 되니 염두하고 봐주세요.. . . . . . . . 사실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가긴 가야하는데...하지만 몸은 살짝 귀찮고...집에서 어떻게 부벼볼까했지만.. 갑자기 집에 전기가 나가버리네요...어쩔수 없이 에어컨이 작동되는 차에 몸을 실고 떠날수밖에..ㅋㅋㅋㅋ 도이사켓방향으로.....날씨가 화창합니다. 가는 길에 혼다 씨티 신형모델 발견...꽤 괜찮게 나온거 같던데요.. 구불구불 한시간가량 산길을 넘어오면 휴게소가 나옵니다..메싸이 가실때들 다들 들리시죠..??? ban pong nam run......말 그대로 온천마을이네요...예전에는 개발이 안되서 지저분했는데..지금은 깨끗하게 정비가 되어서 좋습니다. 화.. 2008. 9. 21.
도이 인타논(1) 인물사진입니다..... 도이인타논 정상에서 너무 추워 이불까지 뒤집어쓴 채연양... 연수는 추워서 곰돌이까지 껴앉고 그래도 추운지 표정이 영~~~ 현우는 올라가는 도중에 차안에서 잠이 들어서 선잠깬 모습입니다.... 소니님이랑 현우랑......소니님이 현우한테 잘해주니까 현우가 잘 따릅니다.....소니님도 현우를 좋아하고.... 양자로 입양하라고 하니 답을 안하시더군요....ㅋㅋㅋ 열심히 사원으로 올라오고들 있습니다..... 역광나서 후레쉬터트렸더니 배경 확 날라가버리네요...ㅎㅎ 연수...... 연수,현우.... 단체사진....... 모녀...... 모자녀... 현우.... 산정상에서는 맥주한잔정도.....ㅋㅋㅋ 못나와도 좋다.........천하가 발밑에..... 폭포에서도..... 2007. 11. 20.
치앙마이 식당-pongyang angdoi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구경에는 좋은 먹거리가 반드시 따라야 마련이죠.... 식물원에서 사몽방향으로 조금 더 올라가다보면 나오는 음식점이 있습니다.....pongyang angdoi 싱하맥주 사장이 소유주라는 이 음식점은 타이에 좋은 음식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사장이 싱하맥주 사장이다보니 맥주는 싱하만 팝니다....ㅋㅋ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산책로 처럼 좋습니다.. 식당입구가 나오구요.... 계단을 따라 밑으로 내려가면 식당입니다.. 주변경관입니다.. 식당에서 또 밑으로 내려가면 과수원같은 곳이 나오는데 꽃나무라고 하네요.. 주변에 폭포도 있는데 제법 크더라구요.. 식당모습입니다.. 물소뿔도 있네요.. 먹은 음식들입니다...... 2007. 10. 31.
queen sirikit botanitc garden(2) 많은 사진들중에 몇장만 추려서 올립니다.... 식물편입니다. 묘한 매력이 있는 나무입니다 밑둥은 뚱뚱해가지고는...ㅎㅎ 물없이 공기만 있어도 사는 나무인지 풀이라네요...제 추측인데 아마 밑에 머리칼같은 뿌리로 대기중에 수분을 빨아들이지 않나 싶습니다. 식충식물입니다.....항아리같이 생긴 곳에 곤충이 빠지면 위에 뚜껑으로 닫아버리고 죽어서 안에 고여있는 물에 떨어지면 녹여서 양분을 흡수한다........ㅡ.ㅡ 연꽃잎에 맺힌 물방울인데 참 이쁘더군요...... 연꽃입니다.. 특이하게 물안에서 피고있는 건지....아니면 대부분 연꽃들이 꽃봉오리 저렇게 물속에서 피면서 물밖으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몇장 그냥 꽃사진입니다.. 선인장코너도 있습니다... 열대우림관안에 있는 인공폭포입니다... 2007.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