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인용좀 하겠습니다...두꺼비님 양해부탁드립니다...^^
며칠전 마트에 가서 우측에 보이는 핫&스파이시 라면을 구입했습니다...
4개에 40밧....
어제 시식을 해봤는데요....이제 더 이상 신라면을 그리워 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아주 베리굿~~입니다...
오늘 테스코가서 8개 더 사왔습니다...ㅋㅋ
새로온 매반이름이 에이입니다...에인지..에이인지 정확치 않습니다..
오빠가 영어에 A라고 알려줬는데 발음은 에라고 합니다..ㅡ.ㅡ
현재 에라고 부르고 있는데...제 기준에 봤을 때 아주 제대로된 매반이 한명들어온듯합니다..
마트에서 애둘 돌보는거나....푸드코트가서 밥먹을 때 애들 다루는거....
연수가 야채를 싫어하는데 밥먹다가 싫다고 다시 뱃는거 휴지로 개의치 않고 척척처리하는 모습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캔맥주 1박스를 옆구리에 꽤차고 옮기는 모습은....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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