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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생활기

치앙마이에서 낫또를 접하다.

by 연수현우아범 2007. 10. 22.
치앙마이에서 와서 챙긴건 건강밖에 없는데 더 챙길려구요..ㅋㅋㅋ

한국에서 71~2킬로까지 나갔던 체중이 헬스와 골프등 운동으로 68킬로대로 내려앉았습니다...

물론 체지방은 줄고 근육량은 늘어났겠죠...

오늘 마트에 갔더니 낫또가 엄청싸더라구요....한개 400원이 안되더군요...

태어나서 첨 먹어봤는데 다른 사람들 말과는 달리 별루 역하거나 먹기 힘들지는 않더라구요..그래서 하루에 한개씩 먹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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