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도장

아이들 등교시키고 내년에 집을 옮겨볼까 해서 와리스쿨뒤쪽 마을을 쭉 둘러보는 도중에 무에타이도장을 발견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곳이던데 아침부터 서양친구들 아주 열심히 수련중이더군요.

위치는 정확치는 않습니다만...가로로 뻣은 도록변에 있습니다....거의 비슷한 위치에 있을듯 하구요..

기숙시설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름이 치앙마이 무에타이군요..

열심히 수련하는 학생들..

제가 장난꾸러기이긴 한데 어릴때부터 몸싸움하면서 장난치는건 딱 질색이라...지금도 몸부딪히면서 하는 운동은 안 좋아합니다....특히 저런 격투기는 내몸 상해가면서 왜하나 싶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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