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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생활기

4월1일부터 4월27일까지 생활비정리

by 연수현우아범 2007. 4. 28.




어제까지 총 지출이 338,230.33밧 이네요..

여기서 초기 정착자금으로...

차량 구입비 18만밧.....집보증금 및 월세선불이 33000밧...호텔숙박비 7700밧....노트북 23900밧

냉장고가...6450밧....선풍기가 758밧...애들 입학금 40560밧제외하면....

실제 생활비는 45862.33밧이 나오네요.....

그동안 평균환전이 1밧당 27.3원정도로 하였으니까.....

125만원정도 썼는데요....여기에 자질구래한 초기정착자금...후라이팬구입부터 기타등등도 제법들어가 있습니다....

학비를 초기정착자금으로 뺐는데요..월평균 나누면 월25만원정도 될겁니다....그럼 150만원정도..???

암튼 초기정착자금을 제외한 정확한 월생활비는 다다음달이나 되야지 정확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은 전기세도 없구요...상수도세는 지하수라 안나오지만....

근데 열라 잘먹고 술 맨날마시고(일평균 맥주4~5캔정도) 외식이 대부분이었지만.....참 적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대략 가늠하시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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