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밀국수1 잠실 롯데호텔 라세느 배가 매우 부릅니다. 더 많이 먹기위해 중간에 에스프레소 더블샷까지 먹었지만...역시 한계가 있군요... 잠실 롯데호텔 부페 라세느 여길 왜 갔느냐....제돈주고 가겠습니까....우찌우찌해서 초대받고 갔죠..^^ 랍스터도 있더만...연초라 랍스터가 한우로 바꼈네요.. 제가 좋아하는 초밥만.. 다행이 킹크랩이 있던데...살이 많은데.... 육즙....다 어디갔어..??? 우리의 게살 육즙은 다 어디갔어~~~~에헤이~~~~~ 불도장..좋은건 다 들긴했더군요...자연산 송이..전복..은행..대추...뭐뭐뭐뭐... 양갈비...부드럽고 맛좋았습니다...한우 살치살도 먹어봤는데...양갈비가 훨씬 부드럽습니다. 배꺼트리기 위해 먹어준 에스프레소 더블샷...캬.....역시 코피는 쓴맛에 마시는겁니다... 이것저것 다 .. 2012.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