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놀타1 새로운 카메라와 함께한다는거.. 설레이기도하고 귀찮기도 합니다...^^ 욘석이 어떤 성격인지..특성을 가지고 있는지..찾아내서...제대로 능력을 발휘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죠...역시나 많이 찍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카메라 액정을 통해서 보는 결과물과...모니터로 보는 결과물..또 인화했을 때 결과물의 차이는 분명히 나고...그 차이를 머리속에 인지하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집에 돌아와 모니터로 결과물을 봤을 때 후회를 하지 않게되죠..^^ DSLR를 마지막으로 사용한게...3년전쯤..태국에서 미놀타 DYNAX5D를 도둑맞기전이었던거 같습니다. 근데...시간에 비해서 카메라의 성능은 그닥 발전되진 않은거 같습니다. 피부로 느끼는 가장 큰 차이점은..라이브뷰와...동영상촬영정도..???? 발전속도가 프로젝터의 거.. 2010.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