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술1 파타야(pattaya) 여행기<4일차> 마지막 이제 집으로 돌아와야하는 날...그래도 물놀이는 계속된다.......!! 사실 며칠 더 지내다가 가야하는데....내려오는 첫날...연수엄마왈... "당신 금목걸이랑 이런저런거 챙기질 못했네..."라는 말한마디에 지난 3월에 아픈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소심한 저는 노는내내 맘한구석이 편치 못했다는..............ㅡ.ㅡ 그래서 정말 일찍 올라왔습니다...물론 기우였지만요... 지금도 방학도 1주일 남았는데 또 내려갈까..???? 라는 생각이... 체크아웃하고 바로 수영장으로 갔습니다...마지막까지 열심히 놀아주자...!! 그래서 아빠는 아들이 재밌어하길래...던지고....던지고.. 또 던지고........... 팔이 아픈 아빠는....이제 너혼자 다이빙해~~~~ 제가 예전에 별명붙여줬는데...새.. 2008.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