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3 오늘에 치앙마이 무앙마이시장 시세 오전에 무앙마이시장에 혼자 다녀왔습니다...아이들이 있어서 재래시장에 달고 다니기는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더군다나 현우랑은...ㅎㅎ 무앙마이시장 가까이에 계신 나현이형 사무실에 들려서 무려 커피3잔을 연달아 마시면서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눴습니다. 요새 감자가 너무 비싸더군요...금값입니다. 1킬로에 무앙마이 40밧...림핑옆 재래시장 50밧..림핑옆 재래시장에서는 파는 아줌마가 비싸다면 절래절래하시더군요.. 양파값이랑 방울토마토 값은 똥값입니다....ㅋㅋ엄청싸요.. 찹쌀도너츠...안에 코코넛도 들어있는것도 있고..단팥같은게 들어있기도 합니다...큰건 3개 10밧..작은건 몇갠지 모르겠는데요..오늘 40밧어치 샀는데 저번에 20밧어치 산거 보다 작아요........ㅡ.ㅡ 뭔가 오류가 있는거 같.. 2008. 1. 19. 치앙마이 재래시장 무앙마이시장 시세 무앙마이만 갔다오면 뿌듯해집니다..ㅋㅋ 너무 싸잖아요... 오늘 구입한 목록입니다. 계란 특란 한판에 72밧 계란은 0단계부터 6단계까지 있는데요...0단계가 72밧...6단계가 54밧정도 합니다.. 마크로같은데 가서 중간이하정도 되는거 87밧정도 줘야 살겁니다... 쪽파한단 20밧 깐양파 1킬로 20밧 깐마늘 500그램 20밧 방울토마토 2킬로 40밧 양상추 큰거 1개 10밧 몽키바나나 한덩어리 10밧 무우 2킬로 16밧....요새 무 단단하고 아주 좋더군요 꿀이 들어있다고 광고한 아주 단 귤 큰거 1킬로 20밧 양송이버섯 200그램에 30밧 요렇게 산거 같습니다... 총 258밧인데요..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7200원정도..??? 2007. 12. 11. 무앙마이시장 므앙마이시장에 김치담기위해서 방문했습니다..... 건어물이 흔치 않습니다....오징어인데요... 껍질벗긴 오징어 100그램에 35밧달라고 하더군요... 소내장 부산물도 팝니다... 소면을 삶아서 팔더군요.... 누가 김치담기위해 마늘까는게 고생스러웠다고 하는데....깐마늘 팝니다...배추가 철이 아닌가봅니다.....흔하게 보이지 않는군요.....가장 좋아보이는 놈 싹쓸이해왔는데.....9킬로정도 되는거 같은데 128밧줬습니다... 2007. 7. 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