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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4

잠실 롯데호텔 라세느 배가 매우 부릅니다. 더 많이 먹기위해 중간에 에스프레소 더블샷까지 먹었지만...역시 한계가 있군요... 잠실 롯데호텔 부페 라세느 여길 왜 갔느냐....제돈주고 가겠습니까....우찌우찌해서 초대받고 갔죠..^^ 랍스터도 있더만...연초라 랍스터가 한우로 바꼈네요.. 제가 좋아하는 초밥만.. 다행이 킹크랩이 있던데...살이 많은데.... 육즙....다 어디갔어..??? 우리의 게살 육즙은 다 어디갔어~~~~에헤이~~~~~ 불도장..좋은건 다 들긴했더군요...자연산 송이..전복..은행..대추...뭐뭐뭐뭐... 양갈비...부드럽고 맛좋았습니다...한우 살치살도 먹어봤는데...양갈비가 훨씬 부드럽습니다. 배꺼트리기 위해 먹어준 에스프레소 더블샷...캬.....역시 코피는 쓴맛에 마시는겁니다... 이것저것 다 .. 2012. 1. 6.
세종문화회관 친니 세종문화회관 지하식당가에 위치한 친니에서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첨 가본듯 합니다. 약속장소인 친니 격조(????)있는 중식당을 가본지가 언제인지... 짜샤이가 안짜고 맛나더군요.....옆에 계신 분은 단무지가 맛나다며 칭찬하시구요..ㅎㅎ 소주가 비싸......음식값 비싼건 받아들이지만...소주 5000원받는건 용서못함...!!! 먹었던 음식들입니다... 이건 유산슬같은데요..?? 팔보채인듯 하구요.. 유린기..? 칠리새우 삼선짜장면 후식 광화문쪽 음식점들은 인산인해더군요..@@ 어렵싸리 찾아들어간 순대집 어제는 다행스럽게 과음을 안해서....집에 무사 안착할수 있었습니다...^^ 짝을 집에서 보는 기염을 토했다는...ㅋㅋ 2011. 12. 22.
술안주로 팔보채..저녁은 스파게티 아내분들이 집에서 하는 일이 뭐냐고 묻는 남편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많다고...꼭 집에 있어야하는 필요한 존재라고 목소리 높여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제 아내는...제가 매우 고생스럽게 돈을 번다고 생각하고...안쓰러워 합니다. 그리고 돈봉투가져다주면..매우 좋아하죠....ㅡ.ㅡ 주방에서 일하던 아내의 앞치마주머니에 200정도 넣어줬다고 이런거 해주는거 아니구요...ㅋㅋ 지난 주말에 작성한 1주일 식단표에 있었던 것들입니다. 식전 소주안주로는 팔보채...물론 정식팔보채와는 거리가 멀지만..저희는 그냥 이렇게 부릅니다..^^ 두반장이 점점 요구되고 있어요.. 가끔 콘버터같은것도 간단하지만 만들어먹으면 맛이 솔찮습니다. 메인메뉴는....스파게티..그냥 깔끔한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오늘도 하루 일.. 2010. 10. 5.
오늘 저녁 메뉴는.. 해물야채볶음.....집에서 만든 팔보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냉동 해물모듬과 백일송이버섯..청경채..양파..기타등등 걍 볶아주면 됩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고추기름과..전분가루..간단하죠. 얼마전 코스트코에서 구매했던 삼육콩국....대실패입니다.....ㅠ.ㅠ 다음에 가면 반품하려구요...어쩔수없네요...너무 묽어요...저는 걸쭉한 국물이 좋거든요. 코스트코의 장점은 반품에 있죠...저번에 냉동등갈비팩을 샀다가 냉동실에 고히 보관하다가 반품한적이 있는데 전량 폐기처분한다고 하더라구요...미안했습니다.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구매할걸하는... 근데 면을 다먹고 국물을 마시는 맛은 또 괜찮더라구요. 큰딸 연수는 이게 더 맛나다고하는데...그래도 반품이죠. 2010.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