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1 6번째 메싸이 비자클리어 6번째 비자클리어를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정말 지겹습니다.....ㅠ.ㅠ 그래두 가야하니..즐겁게 갈려고 노력합니다만... 아침에 7시에 정확히 출발했는데 집에 오후7시에 도착했네요..정확히 12시간...차안에서 왕복7시간정도 아이들과 지내다보면 아이들은 아이들대로...어른은 어른대로 힘들죠... 천웅이형네랑 같이 메싸이를 다녀왔는데요...그간 한번도 다녀오지 않은 왓롱쿤에 다녀왔습니다...흰색사원으로 더 잘 알려져있죠.... 뭐 주어들은 내용은 어떤 갑부가 꿈을 꿨는데 부처님이 흰색사원을 지으라고 했다나 어쨌다나...그래서 사비로 지은 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아직도 공사중이더군요.. 사진몇장 올립니다....자세한 내용은 없습니다...사원..절..이런거 관심없거든요.....ㅡ.ㅡ 메싸이에 도착했는데..... 2008.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