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가는 책들과...아이들의 잡다한 물건...장난감들..
도저히 망가져가는 집안을 방치하고 있을 수 없다 판단하여....책장 2개를 영입했습니다.
조만간 이사가려고 그동안 방치했던건데....당분간 이사가기는 힘들다는 거시적 판단하에 오늘 대대적으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아이들방에 새로 영입한 책장과 기존에 쓰던 책장을 들여놨습니다.
덕분에 돈들여 띠벽지했던게 다 가려지는군요...음하하하
기존의 작은 책장이 있던 곳에 새로 구입한 큰 책장을 놓았구요...
작은 책장앞에 수북히 쌓여있던 잡동사니 물건들이 싹 정리되니 집도 넓어보이고..깨끗하고 좋습니다.
위치는 다 잡았고...대충 정리하기는 했는데....좀 쉬었다가 마무리해야겠어요....
도저히 망가져가는 집안을 방치하고 있을 수 없다 판단하여....책장 2개를 영입했습니다.
조만간 이사가려고 그동안 방치했던건데....당분간 이사가기는 힘들다는 거시적 판단하에 오늘 대대적으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아이들방에 새로 영입한 책장과 기존에 쓰던 책장을 들여놨습니다.
덕분에 돈들여 띠벽지했던게 다 가려지는군요...음하하하
기존의 작은 책장이 있던 곳에 새로 구입한 큰 책장을 놓았구요...
작은 책장앞에 수북히 쌓여있던 잡동사니 물건들이 싹 정리되니 집도 넓어보이고..깨끗하고 좋습니다.
위치는 다 잡았고...대충 정리하기는 했는데....좀 쉬었다가 마무리해야겠어요....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나 손 꼭잡고.. (0) | 2012.03.20 |
---|---|
화창하지 않지만...따뜻했던 주말 (0) | 2012.03.17 |
옵티머스뷰가 갤럭시 노트보다 낫나..?? (0) | 2012.03.11 |
가락시장 백제상회 (2) | 2012.03.08 |
도현우...잠동초등학교에 입학하다..!! (0) | 2012.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