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재워놓고 오래간만에 연수엄마랑 둘이서 외출했습니다...
역시 치앙마이는 저녁시간에 재모습을 들어내는거 같아요..
앞으로 가끔 저녁에 나와서 맛집 탐방을 해야겠습니다....^^
구글어스 위치확인들어갑니다....
타페게이트에서 안쪽도로를 따라서 북쪽으로 구글거리측정으로는 약400미터 위쪽입니다....
올라가다보면 세븐일레븐 바로 앞쪽에 있습니다...
가게앞쪽에서 타페쪽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아모라호텔이 보이구요...
가게모습입니다......
가게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저희가 주문한건 치킨데리야키랑...오코노미야키....두꺼비님이 드신것도 동일한 것을 먹었습니다...
다른 것을 먹어볼까 했는데....
교자는25밧에 만두4개에 만족스럽지 못하구요...
나머지 김치나...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나..버섯 베이컨말이는 쉽게 먹을수 있는것이기에...
치킨데리야키.....
우리꺼 굽고 있다가 어느새 다른 주문이 들어와서리...
저희에게 나온 치킨데리야키....
군만두로 변신할 한번 쪄진 만두...어디서 공급받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은 꽁짜구요..아저씨가 얼음잔을 가져다 줍니다...
저희는 뒤에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한 창맥주를...ㅎㅎㅎㅎ
3캔 다 마실때까지 얼음이 남아있더군요...
오코노미야키......25밧짜리로는 훌륭합니다....해물을 좀 더 놓고 40밧받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다녀왔거든요.....인증샷............ㅡ.ㅡ
모또들과 함께 불법주차되어 있는 저희집 애마 써니~~~~
며칠전 저희집 매반이 죽어도 세차하겠다고 해서 강제로 세차당한후에 깨끗한 모습입니다...ㅋㅋㅋ
오늘 들어간 비용은.....
오코노미야키.....치킨데리야키 각 25밧씩 총 50밧....
세븐일레븐 창 캔맥주 25밧씩 3캔 75밧...
총 125밧이었습니다.....
집에 맥주를 안가져온게 실수였죠....마트에서 산 창맥주는 개당 17.2밧인데......캔당 8밧정도 손해봤습니다.....
24밧이면 캔맥주가 1개더에다 잔돈남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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