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생활기 찡쪽 미이라 by 연수현우아범 2008. 11. 16. 어떻게 개미들이 가만히 나뒀나 모르겠네요....미이라가 된 찡쪽..............ㅡ.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연수,현우네 가족의 사는 이야기 '치앙마이생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들이 (0) 2008.11.16 앞니빠진 연수 (0) 2008.11.16 색다른 꽃 (0) 2008.11.16 현우 태국어로 노는 모습 (0) 2008.11.15 물김치 국수 (0) 2008.11.14 관련글 나들이 앞니빠진 연수 색다른 꽃 현우 태국어로 노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