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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기

양평집에 다녀왔습니다.

by 연수현우아범 2009. 6. 21.

1주..1주가 다른게 시골풍경인거 같습니다. 새로운 꽃들이 피고..또 지기도 하고..새로운 채소들이 자라납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이쁜 꽃들입니다..



이건 봉숭아죠...손톱에 이쁘게 물들이는



요건 접시꽃


이건 알만도 한데..


채송화...?????




옛날에는 우물이나 수동 펌프가 있을만한 자리지만 지금은 수도가 있습니다. 요기서 발씻으면 왠지 시골에 할머니집에 온듯한 느낌이듭니다.



보리수 열매입니다. 그냥 먹어도 괜찮습니다....술을 담궈놓으셨더군요..



텃밭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옥수수도 많이 자라고 참깨도 많이 자랐습니다.



요건 가지입니다.




좀 더 크면 따면 되겠어요...^^



요건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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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디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어안렌즈효과를 내시려면....이 방법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