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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기

흑백사진

by 연수현우아범 2011. 9. 24.

일터에서 집으로 걸어오는 길은...

온통 사진찍기에 좋은 곳밖에 없다.

평소에 잘 찍지 못했던 사진들..


오솔길



사막



가문의 영광..김수미옹




외국이라도 믿겠지




1차 관문



5분을 기다리다



빛보다 빠른게 발견됐다는데




인생이라는 길은...비도 피하고...잘걸을수 있게..손잡이도 있는 길도 있지만...
비를 피할 곳도 없고...손잡이도 없는 길도 있지만..




편한듯한 좁디좁은 틈만 파고드는...




누구에게는 중앙분리대...누구에는 자전거이동도로...누구에는 미끄럼틀



2차관문



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