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매우 부릅니다.
더 많이 먹기위해 중간에 에스프레소 더블샷까지 먹었지만...역시 한계가 있군요...
잠실 롯데호텔 부페 라세느
여길 왜 갔느냐....제돈주고 가겠습니까....우찌우찌해서 초대받고 갔죠..^^
랍스터도 있더만...연초라 랍스터가 한우로 바꼈네요..
제가 좋아하는 초밥만..
다행이 킹크랩이 있던데...살이 많은데....
육즙....다 어디갔어..??? 우리의 게살 육즙은 다 어디갔어~~~~에헤이~~~~~
불도장..좋은건 다 들긴했더군요...자연산 송이..전복..은행..대추...뭐뭐뭐뭐...
양갈비...부드럽고 맛좋았습니다...한우 살치살도 먹어봤는데...양갈비가 훨씬 부드럽습니다.
배꺼트리기 위해 먹어준 에스프레소 더블샷...캬.....역시 코피는 쓴맛에 마시는겁니다...
이것저것 다 먹어보긴 했는데...배는 부르고 맛도 좋은데...역시 내돈내고는 못먹는다...!!!!!!!!!!!!!!!!!!!
끝
'음식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에서 공수된 자연산 참돔 (0) | 2012.01.11 |
---|---|
잠실 신천 알천생태찌개 (0) | 2012.01.09 |
삼성동 오발탄 (0) | 2012.01.05 |
신천역 탕_ 대학시절의 추억 (0) | 2011.12.31 |
참치 (0) | 2011.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