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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잠실 롯데호텔 라세느

by 연수현우아범 2012. 1. 6.

배가 매우 부릅니다.

더 많이 먹기위해 중간에 에스프레소 더블샷까지 먹었지만...역시 한계가 있군요...


잠실 롯데호텔 부페 라세느



여길 왜 갔느냐....제돈주고 가겠습니까....우찌우찌해서 초대받고 갔죠..^^


랍스터도 있더만...연초라 랍스터가 한우로 바꼈네요..




제가 좋아하는 초밥만..



다행이 킹크랩이 있던데...살이 많은데....

육즙....다 어디갔어..??? 우리의 게살 육즙은 다 어디갔어~~~~에헤이~~~~~



불도장..좋은건 다 들긴했더군요...자연산 송이..전복..은행..대추...뭐뭐뭐뭐...



양갈비...부드럽고 맛좋았습니다...한우 살치살도 먹어봤는데...양갈비가 훨씬 부드럽습니다.




배꺼트리기 위해 먹어준 에스프레소 더블샷...캬.....역시 코피는 쓴맛에 마시는겁니다...




이것저것 다 먹어보긴 했는데...배는 부르고 맛도 좋은데...역시 내돈내고는 못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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