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현우가 다니는 축구교실에서 대회가 있었습니다.
광양중학교 운동장에서 매년 2번정도 경기를 하는거 같아요..현재까지 성적은 2위,3위...한번도 우승은 못해봤네요...^^
경기에 앞서서 준비운동중
코치선생님으로부터 포지션 및 전략설명을 듣습니다. 현우는 오른쪽 공격수입니다.
그래 한번 화이팅해보자...!!!!!!
첫게임 2-1승, 두번째 1-0 패...3~4위전은 현우의 결승 패널티킥골로 1-0승 올해도 3위네요...
수고했다 애들아...^^
축구경기가 끝나고 어버이날도 있고해서 양평부모님댁에 방문했습니다.
사촌누님네와 사촌여동생이 신랑감도 데리고 온다해서 멋진 바베큐파티를 준비했어요..
준비완료
고기도 훌륭하구요....
채소는 자급자족합니다...진정한 유기농채소죠..^^
이후 맛난 고기사진은 없습니다...굽기도..먹기도 너무 바빴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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