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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생활기

오랜만에 찾은 수영장

by 연수현우아범 2009. 1. 26.
저번주부터 날씨가 서서히 풀리는거 같습니다.
밤에 가벼운 점퍼만 입고 나가면 한기가 느껴지던 것이 이제는 벗을까 말까를 고민하게 만들더군요.

바람이 좀 불긴했지만 아이들과 수영장을 갔네요...역시나 아직 날씨가 쌀쌀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손님은 거의 없더군요..


사진은 무수히 찍어봐야 마음에 드는 사진1장 찾기가 힘듭니다. 오늘 찍은 사진중에 가장 마음에 드네요..^^



수영장에서 만나면 모두가 친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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