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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엄마가 머리 잘라줬어요..^^

by 연수현우아범 2009. 9. 6.

며칠전 미용가위를 주문을 했더군요..

저를 마루타로 이용하려고 저보고 머리숱을 치자는 걸....일단 연수부터 잘라줘보라고 했죠..ㅋㅋ


머리자르기전에 모습입니다. 그냥 평범한 어깨가지 내려오는 긴 머리입니다.



제법 잘 짜르건 같죠..^^



사실 머리 길이를 똑같이 맞춰야하는게 어렵지 대충 자르고 숱치는거야 뭐 크게 힘들겠습니까..



새로운 장난감이 생긴건 아닌지...



다음번 대상은 제가 될듯 한데...큰일이 없어야 할텐데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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