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태국으로 떠나기전까지 대여점을 하였기때문에 많은 영화와 만화를 접했는데...대여점을 그만둔후 즐겨보던 만화가 너무 많이 새로 나왔네요..^^
다행이 대여점이 동네에 1군데 남아있어서 못봤던 만화를 왕창 빌려왔습니다.
가족들은 모두 삼봉자연휴양림으로 떠나 지금쯤 시원한 계곡물에 발다금고 놀고 있겠지만....아내혼자 애들 잘 돌보나 걱정스럽습니다만....암튼..저는 저 나름대로 휴가를 즐겨야겠습니다..^^
터프...배가본드...한마바키...총41권...내일까지 반납해야한다는데...금방 읽겠죠 뭐...흐흐흐
이제 시원한 맥주에...통닭1마리 시켜서...저녁겸사겸사 먹으며....신나는 만화의 세계로 빠져들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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