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이 어린이날 선물로 조립식 라이트닝 맥퀸을 사줬는데..혼자 조립하긴 아직 힘들고..저와 조립하기로 했습니다만..
계속 시간이 안되서 오늘에야 같이 조립을 했네요.
누나가 해준다고해도 아빠랑 한다며 며칠을 기다린 의리의 싸나이~~^^
요새 감기가 제대로 걸려서 잘때 코로 숨을 못쉬어서 매우 힘들어하는데..빨리 털고 일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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