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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128

잘차려 입은 가족들.. 장모님 칠순잔치기념으로 가족들이 좀 챙겨입었습니다...^^ 결혼할때 장만한 한복인데....구리지 않고 아직도 괜찮네요.. 아들 현우 큰딸 연수 한복입고 운전하니 왠지 쉑시해~~~~~~~~~~~~~ 행사장에서 소맥폭탄주 엄청 마셨는데....사진상으로 멀쩡하네 나왔네요..ㅋㅋ 변화무쌍한 현우표정들.. 2011. 11. 13.
블로그 옮기기 벌써 5년전 이야기네요....^^ 권투선수갔죠...ㅋㅋ 아파트리모델링공사현장갔다가 돌아다니다 자빠졌어요..눈탱이가 밤탱이 되었죠...^^ 연수가 이렇게하면..... 현우도 항상 똑같이........... 잠시 쇼핑하러 테크노마트에 갔습니다.. 12만원짜리 원형 1인용쇼파... 가격있죠.....12만원 어린이용 텐트.... 우측에 5천원짜리 매트사왔습니다.. 누나꺼좀 얻어먹어보겠다고.....ㅋㅋㅋ 2011. 11. 11.
조금은 쑥스러운 준우승..^^ 둘째아이 현우가 오늘 축구경기를 했습니다. 제가 참석은 못했지만 이모가 대신 따라가서 조금이나마 빈자리를 채울수 있었네요...^^ 현우 절친...재현이..YMCA유아체능단도 같이 다니고..축구도 같이하고..유치원도 같이 다니고...아주 절친입니다.. 이모랑 사진한방 엄마랑도 찍고.. 4개팀중에 2등한거라..조금은 쑥스러운 준우승입니다..ㅎㅎ 현우는 1골을 기록...첫경기에서 2대0 승리를 하였는데..결승골은 아니고...쐐기골을 넣었답니다..^^ . . . . . . . . . . . . . . . . 준우승한 선수도 집에 오면 빨래를 개야합니다...ㅡㅡ p.s: 질문입니다..^^ 내일 북악산성곽길을 가려고 했는데...매주 월요일날은 휴관이고...월요일이 공휴일이면 화요일이 휴관이라는데요...아에 성곽길자.. 2011. 10. 3.
아들놈 자전거가르치기 두발로 자전거를 타야 진정한 라이더가 됩니다...^^ 한 이틀 더 연습하면 완벽할듯...^^ 수영선생님이 혼자 다이빙하는거 알려줬다면서 의기양양해진 송파YMCA 치타반 에이스...도현우..!! 2011.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