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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7

짜XXX이용해서 간짜장 만들기..!! 일요일에는 아빠가 요리사라고 누군가 그랬는데.... 아이들이 방학이라 학교를 안가니 매일이 일요일같습니다..^^ 갑자기 짜XXX로 집에서 간짜장만들어 먹으면 맛나다는 글을 읽은게 생각이나서 오늘 하루 노력봉사해보자 생각하고 일단 림핑가서 짜xxxx를 구입해서 왔네요. 요리를 시작합니다..^^ 일단 준비물. 별로 내키지 않는 회사지만 파는게 이거밖어 없어서리.. 양파 1과1/2개 감자1개 소고기갊은거 감자크기만큼.. 올리브오일 이제 요리를 시작합니다. 감자랑 양파랑 썰어서 놔두구요.. 라면스프는 그릇에 잘모아서 보관해뒀다가... 커피포트에 물좀 끓여서 질퍽하게 만들어놓습니다. 감자부터 올리브유에 볶구요... 그다음에 소고기... 이쯤해서 면을 삶을 물을 올립니다. 저는 올리브유도 같이 넣었는데 이게 면이 .. 2008. 10. 6.
오늘에 치앙마이 무앙마이시장 시세 오전에 무앙마이시장에 혼자 다녀왔습니다...아이들이 있어서 재래시장에 달고 다니기는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더군다나 현우랑은...ㅎㅎ 무앙마이시장 가까이에 계신 나현이형 사무실에 들려서 무려 커피3잔을 연달아 마시면서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눴습니다. 요새 감자가 너무 비싸더군요...금값입니다. 1킬로에 무앙마이 40밧...림핑옆 재래시장 50밧..림핑옆 재래시장에서는 파는 아줌마가 비싸다면 절래절래하시더군요.. 양파값이랑 방울토마토 값은 똥값입니다....ㅋㅋ엄청싸요.. 찹쌀도너츠...안에 코코넛도 들어있는것도 있고..단팥같은게 들어있기도 합니다...큰건 3개 10밧..작은건 몇갠지 모르겠는데요..오늘 40밧어치 샀는데 저번에 20밧어치 산거 보다 작아요........ㅡ.ㅡ 뭔가 오류가 있는거 같.. 2008. 1. 19.
치앙마이 무앙마이시장에서 구입한 과자들 오늘 무앙마이시장에서 사온 것들입니다... 바나나튀긴거....감자튀긴거... 큰봉지는 25밧...작은건 감자인데 10밧입니다...감자나 바나나나 가격은 같습니다.. 감자칩 마트에서 사면 양 엄청적게 들은게 아마 40밧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25밧짜리 사면 양엄청 많습니다.. 10밧짜리도 봉지과자 2개이상분량이구요.. 둘다 맛납니다...바나나는 단맛도 있고..그냥 바나나만 튀긴것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고구마 샀는데 10킬로에 85밧줬습니다...가을 되니까 고구마가 제철인듯 하네요.. 2007.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