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1 치앙마이89플라자 야시장 아마 동네주변에는 거의 야시장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저희 동네는 치앙마이89플라자 옆 공터에서 매주 월,화요일에 장이 서는거 같습니다. 야시장은 뭘 꼭 사야하는게 없어도 그냥 구경하러 다녀도 제법 재미있죠..그래도 한100여밧은 쓰게 됩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이제 자리를 펴는 상인들도 있네요.. 제가 요새 필꽂혀서 먹는 싸이끄럭.. 요거 어묵튀긴건데 먹을만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시장피자가 있는데..여기도 있습니다..^^ 야채코너 싸이우억 예전에 한번 먹어봤는데.....요거 한국에 가져가서 팔면 제법 짭짤할걸요.. 찹쌀도너츠..안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각종 튀김 생물 정육점... 노란색 버섯...무슨맛일까 먹어보고 싶은데.. 이제 과일은 쏨으로 넘어갔습니다.... 튀김만두...요거 먹어봤는.. 2008.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