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뒤쪽에 고양이 가족들이 살고 있더군요....
샴고양이었는데...낳은지 한달이 채 안된듯 했습니다...
처음처럼님 둘째 아들 시우군...
오늘 찍은 사진중에 가장 잘찍었다고 생각합니다...
피스맨형님과 소니님의 딸...서채연양..
반면에 제딸 사진은 포커스가 꽃에 맞춰지는 바람에......쩝.
셀카입니다......
옷도 열라 촌스럽고....
신발은 50밧도 안되는 조리에.....
다리는 왜케 짧은지........ㅡ.ㅡ
모모형님의 딸 지우양...
아이들 세워놓고 단체사진 찍기 힘듭니다....
도저히 제대로 된 사진이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