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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생활기

애기들

by 연수현우아범 2007. 8. 24.

침대위에서 열심히 그대로 멈쳐라 노래를 부르면서 뛰어놀다가.......

현우가 엄마 브레지어를 발견하곤 맹수가 먹이감을 낚아채듯이...이거 해주세요~~~

연수 어릴적에 했듯이 현우도 똑같네요....ㅎㅎ

연수도 지지 않죠...번갈아가면서...

연수의 멋진 원더우먼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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