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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생활기

부쩍 자란 아이들

by 연수현우아범 2007. 10. 3.

현우가 치앙마이 오기전에 키가 90센치....현재 95센치...크는게 눈에 보일정도입니다...

웃통벗고 있을 때 뒤에서 등을 바라보면 넓어진걸 느낄정도죠...ㅋㅋ

연수도 많이 컸고....

연수는 클수록 이뻐지는거 같긴한데...언제까지 지속될런지..ㅋㅋㅋ

연수엄마가 앞머리를 짤라놔서리......ㅋㅋ


현우가 많이 컸습니다....그래도 애기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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