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콩나물보기가 참 힘듭니다.
어제 드디어 구입을 했네요...매번 갈때마다 없더니..
어제 구입한 콩나물로 콩나물국을 해먹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1킬로에 100밧주고 구입한 소갈비로 갈비찜을 했네요..
타국에 나와 살다보니 한국음식이 그리워서 그런지...연수엄마 음식솜씨는 날로 발전을 해갑니다....^^
열무김치 대신 담아본 꽝뚱김치..요것두 너무 맛납니다.
어제 드디어 구입을 했네요...매번 갈때마다 없더니..
어제 구입한 콩나물로 콩나물국을 해먹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1킬로에 100밧주고 구입한 소갈비로 갈비찜을 했네요..
타국에 나와 살다보니 한국음식이 그리워서 그런지...연수엄마 음식솜씨는 날로 발전을 해갑니다....^^
열무김치 대신 담아본 꽝뚱김치..요것두 너무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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