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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불쌍한 연수,현우

by 연수현우아범 2009. 8. 20.

얼마전에 프린터기의 필요성을 느껴서 새로장만했습니다.

배송은 일찌기왔는데...A4용지가 없어서 방치해두다가..아이들 색칠공부를 뽑아줬는데......
신기해하고...기뻐하는 모습이 꼭 1970년대 살다가 갑자기 2009년도로 타임머신을 타고온 사람들 같습니다.







근데 저는 아이들의 이런 모습을 은근히 즐기고 있다는...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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