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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2

연수현우네 오키나와 자유여행_프랑스 음식점 무이니테이 카츠렌성터를 떠나 해중도로를 거쳐 점심식사를 할 하마히가섬에 위치한 무이니테이로 이동을 합니다. 섬과 섬을 연결하는 제법 긴 다리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걸어가는 저~~~기까지 가기귀찮아서 대충 사진한방 박았습니다..ㅋ 하마히가섬에 위치한 무이니테이라는 프랑스음식을 하는 음식점에 도착했어요..^^ 무이니테이입니다. 낡아보이지만 왠지 뭐 있어보이죠..?? ㅎㅎ 천정은 실링팬이 달려있구요.. 벽면은 핸드코티마감 소소한 소품들.. 주인아저씨 혼자 요리하는 주방은 오픈되어있습니다. 뭘 읽을수가 있어야죠...런치 코스가 1575엔이라는 것만 사전정보를 통해 알고 갔습니다..ㅎㅎ 숙소와 연결된 출입구쪽 공간입니다. 꽃잔디인가요..?? 이쁘네요 점심시간때라 손님이 많아요..많아봐야..총 20명이 안되는데 음식은 주인.. 2013. 4. 6.
치앙마이 이탈리안 레스토랑 Da Stefano 저번에 한사랑에서 쿠폰을 사둔게 있어서 점심먹으로 방문했습니다. 쿠폰을 쓰는 사람이 많은지...500밧이상은 계산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강조하더군요...그걸 모르나..???? 위치부터 설명을 드리면...나라왓다리에서 타페게이트쪽 일방통행길로 쭉 오시다 거의 게이트가까이에서 우회전하셔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골목이 협소하고 따로 주차장이 준비되지 않아서 치앙마이생활에 익숙한 저는 짜증이 좀 나더군요.....;; 오래간만에 걸어보는 타페게이트 말씀드린 골목으로 들어가면 중고책방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Da Stefano 실내인테리어는 깨끗합니다. 지중해를 연상케하는 컨셉이랄까요..??? 소품들도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는 걸 충분히 표현해줍니다. 가면속의 아리아....베르디...이탈리아 사람이군요 .. 2009.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