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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강물처럼

by 연수현우아범 2010. 1. 27.
상식이 통하는 사회...사람사는 사회...노력하는 사람이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

제가 원하는 사회이며...모두가 바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우리 연수,현우는 지금보다 더 나아진 대한민국에서 살아갔으면 합니다.

제 블로그 메인페이지에는 항상 고 노무현대통령이 부르신 상록수가 나옵니다. 아이들이 CD를 받자마자 상록수를 듣자고 해서 이 글을 쓰는 지금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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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