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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6살 남자아이의 다리

by 연수현우아범 2010. 5. 12.

저도 어릴때 개구쟁이고 장난이 심한 아이라 상처가 마를 날이 없었는데...아이들은 다 그런가 봅니다.

둘째 현우도 역시 개구진 6살 남자아이라 상처가 많습니다. 3살때 뒤통수가 찢어져 병원가서 꼬맨게 가장 크게 다친것이긴 한데요..




유치원에서 뭘하고 노는데...정강이에는 피멍이 가실날이 없습니다...ㅎㅎ



주민자치센터에서 1주일에 한번 미술활동을 하는데..오늘은 수묵화를 그렸다고 합니다. 제법 잘 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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