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데이(day)이네요.
점심으로 부산밀면에...저녁에 잠실에서 롯데경기관람까지..
사장님도 롯데팬이셔서....마마마
차가운 물밀면을 먹으면서도 따뜻한 육수가 좋은건 참 아이러니합니다.
저는 가볍게 보통으로..
오늘도 찌라시뿌리러 잠실구장 가신다는데...사장님 화이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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