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아파트 상가1 장미아파트 상가지하 태양의 집 욕나오게 맛있는 집입니다....정말 최고..대박....!!!!!!!!!!!!! 어제 설렁탕집의 아픔을 이렇게 달래주는군요....음하하하하 어제 헤어질때 원장샘이랑.....내일이 걸어서 집에 가자 다짐을 했고...그렇게 했습니다. 여전히 강바람맞으며 걷는 한강변은 춥더군요...나꼼수 민주통합당 당대표편을 들으면서 걸어왔는데...거의 도착했을 때... 원장샘왈... 한승아...집에 밥이 읍딴다...같이 밥먹고 들어가자~~~~~ 넹~~~~ 그래서 집근처 장미아파트 상가지하 음식점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네이버파워블로거로 활동하시는 지역주민의 포스팅을 보고 찾아간 곳입니다. 저는 이곳에 11년을 적을 두고 있지만...장미상가지하는 열손가락을 꼽을 만큼 안가봤는데...이렇게 많은 음식점들이 지하에 있다는 것에.. 2012. 1. 13. 이전 1 다음